싱그러운 도시 아침....
2016.05.17 by 포스트 베짱이
6시에 일어나 올라가 는 옥상텃밭 이제부터는 사소한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 스스로 키우는 식물을 보는 재미로 자연히 일찍 일어나게 되지요 요즘은 반려식물 원예치료 같은 신조어가 새롭게 들리지는 않아요 이런 말들이 나오기 전부터 도시농업의 정신적 가치를 체득하고 있었으니 ...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6. 5. 1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