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못 사도 마스크는 사 두자~~~이제 베짱이도 마스크 팔아요!!??
여름에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지요. 그래도 어쩔 도리가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어요. 특히 고온다습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대구라면 마스크 속 지옥이 아닐지요. 화로 동선(火爐冬扇)이라 표하면 구라가 좀 심할까요. 베짱이가 천에 대해서 조금 알지요. 때마침 우한 코로나가 터졌는데 개발제품이 완성이 되어 제품 생산시설과 마케팅을 준비해서 시장으로 나가려는데 정부에 창업 자금이 고갈되어 스타트를 유보시켰는... 무슨 얘기냐고요 마스크 팔다가.... 저의 개발 제품에도 부직포가 들어가서 다소 연관성도 있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대란이 가져다주는 범세계적 위기가 오히려 나에겐 기회가 될까 싶어서 중언부언해봅니다. "게으른 나무꾼 명정날 나무 하러 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어요. 허구한날 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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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