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섬에 관아가 있었다는게 의아해서
장비를 접고 터미널가면서
위도 면사무소 앞에 있는 관아를 물어 찾아 가보았답니다.
도서지방에 세워진 관아로는 유일하다는군요.
전에는 이 우물을 사용 했다는데 지금 쓰지 않고 있음 물이 아주 좋다는...- 관리인의 얘기-
들어가니 관리인이 마당에 풀울 베고 계시기에
기념 촬영을 했는데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너무도 잔잔한 뒷쪽 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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