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챙기는 공기업 세월호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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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챙기는 공기업 세월호가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

說군(설설 매는군)

by 포스트 베짱이 2014. 7. 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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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부터 안전을 챙기는 것은 당연하며 선행해야 한다

               이제는 일반기업도 사원들의 소방안전 훈련을  해보면 많이 다르다고한다

               전에는 이런 걸 왜하냐며 투덜대고 귀찮아하며 건성으로 임했다

               안전 중에도 어린이에겐 차벨트는 위험벨트란다

               카시트 없이 안전벨트만 한 어린이가  카시트를  한 어린이에 비해 중상 가능성 3.5 배나 높다

         

               땡볕에 장시간 주차 해둔 차는 가마솥이나 다름없다

               특히 검은색 승용차를 섭씨 35도에서 4시간 주차한 뒤 대시보드에 온도 측정했더니

               무려 92도 까지 상승했다

               대시보드 위에 음료수는  78도에서 라이터는 82~88도에서 폭발했다

               좁은 승용차 안에서 위치에 따라 온도 달르다

               수납함 (47도 )과트렁크( 51도)가장 낮았다

               차 뒷편  유리가 아래는 온도  78도였다 앞 대시보드보다는 낮다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 OECD중 최고다

              공단발표에  의하면  2008년~2012년 까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한 사람의64.9%가 도로 횡단하던 도중 사망당했다고 한다

 

              이번주가 휴가다 휴가에 가장 안전수칙을 요하는 것이 물놀이다

              원래가 수영을 못하는 사람보다 수영을 할 줄아는 사람이 사고를 당한다

              등산을 잘하니 산에서 사고가 나듯이..

              그렇다고  그 때문에 두려움을 안고  재미 없는 겁쟁이로 살 수는 없다

              물놀이를 하다 옆에서 죽는 경우를 보면 물에 빠져 죽는것 만큼 허망한 것도 없다고한다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방금 옆에 있었는데 총에 맞아 스러지는데

              방금 떠들고 놀다 속수무책으로 사늘한 시체로 되어 모두를 슬프게 하는 불상사가 되고 마는 ...

              전 다른 것보다  물놀이 만큼은  절대적으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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