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전에 홍주 사건이 있는 처음 나간...
병원 갔다 급한 일보고 극장으로갔는데 시간이 1시간 이상
티켓을 사고는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았어요
특별한 영화가 없어 톰 아저씨 영화를 보았어요
톰 아저씨는 여전히 치고 박고 건강 하더군요
사무용품 식재료를 사고 귀가해서는
그 때 홍주로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대패 삼겹을 구워
늦은 점심을 해결 ....
물론 채소는 텃밭에서 급조 한 것이지요
2016년 12월 2일 달력이 한 페이지 남은 오늘
베짱이에게는 새로울 것도 없는 혼영 혼삼겹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혼밥 혼영 혼행은 이미 베짱이에게는 생활 그 자체인데
현대인들에게 이제 시작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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