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100여년 만에 가장 눈이 많이 내렸던
대프리카에 느닷없이 봄이
화들짝 찾아 온 듯해요
작년에 가을을 남겨 놓은
파가 겨우내 살아 남은 ....
고추 대궁이도 이제는 뽑아 정리해야하는...
겨우내 옥상 빗물 저수통이 얼어
주방에서 물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 코크를 열어보니
물이 내려오는 데
아!! 이제는 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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