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천연 재료로 만들어 특허도 내고
입상도 여러 번 받은 제품인데도
두피 얼굴 가려움증이 있어
쓰기를 자제한다.
이 제품은 3~10분 후 샴푸를 쓰지 않고
그냥 헹궈내며 된다 .
덜 자극적이기는 해도
근본적인 해결이되지 않았다.
이 회사조차도 PPD를 쓰고 있었다.
최근 서울 성모병원 피부과 이준영 한주희 교수팀이
피부반응검사 환자 105명 분석 결과
염색약 알레르기는 중장년 이상에 흔하며
염색(횟수×년수)길수록 염색약 알르레기
발생 범위가 넓어지고
전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위는 얼굴 두피 목순으로 흔하게 나타났고
홍반성반점/ 구진 (오돌토돌한)/각질 /진물 등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준영교수는 알레르기가 발생한 사람은
염색 안하는게 원칙이나
염색을 해얀다면
주요 원인 성분인 PPD(파라페닐렌디아민)
들어있지 않은 염색약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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