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와 가창 숲속교실 야외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먹고
동생네는 가고
엄마랑 본격 가을 소풍을 즐겼는...
미사일 기지 산 정상이랍니다.
근처에 보니 보리수가 보여
한 가지를 꺾어다 드렸는데 엄마는 이것을
물포도라고 하시네요.
우린 이것을 보리똥이라 하는 것
같기도 하던데
사투리는 잘 모르겠고
보리수지요.
병원에 계셔 햇빛이 부족한 듯해서
선텐을 해드린...
최적의 날씨 가을 그것도 대구에서
차로 갈 수 있는 정상...
장비를 내려 커피를 끓여
같이하며 시간을 보낸...
인천 조심해서 다녀 와
유민 승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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