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이 44개나 되는군요.
그리고 성조 모음 등 결코 쉬운 문자가 아닙니다.
1시간 반을 했어요.
그리는 수준을 따라 써보니 넟설음의 대한
일피를 벗긴 느낌일랄까요.
처음엔 무슨 달팽기가 기어가다
놀란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표현 적절할지는 몰라도
낯설음이란 이런 느낌이지요.
우리의 속담에 그나마 궁정적인 것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몰라도
반은 득언한 것일까요.
"짐은 무겁고 길은 멀고 해는 지는 "느낌입니다.
아자자 !! 시작이 반 이거 용기가 됩니다.
즐건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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