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 미국의 이런 신조어를 발견했어요.
갤런타인데이 (girl +valentin)
2월14일을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자는 목적인데
이날 남편 남친을 두고 여성들끼리
선물을 주고 자축하는 모임을 한다는것이지요.
이 또한 페미니즘의 영향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이러다간 연애도 못할 것 같은 세상이 올지도
모를일지요.
아니 이미 와있지요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는...
안그래도 무슨놈의 데이가 그렇게도
많은지 매달 데이가 있어요.
그래서 항간에 어떤 혹자는
그 데이 뒷날에 엿데이를 만들자고 말입니다.
가장 좋은 날은 좋은데이고
인생 끝나는 데이가 죽는데이 ...
머잖아 2월14일은 남자들도 나뉘어져
맬런타인데이가 또하나 만들어 지겠다는 우려...
세상의 분열은
조작인가요 자각인가요.
어떤 것도 좋으니
그의 본질은 벗어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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