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꽃 은근히 매력 있는...
베짱이 해바리기에 빠졌어요.
이 꽃도 돈을 상징한다는군요.
그래서 빈센트 반 고흐가 해바리기 작품이
많은 것인가요.
무진 어려웠어 동생 태오 덕택으로
살았던 화가이며 살아 평생에
단 한점 판게 전부라는데
설마 그러기야 했겠어요.
큰 꽃잎과 강렬한 노란빛의 매료 되었을 것 같지요.
빛의 예술가였으니...
그냥 볼때는 몰랐어요.
씨앗을 뿌려 직접 키워 꽃까지 피워보니
알겠더군요.
최근엔 해바라기 씨앗으로 수소 만드법을
발명했다던데...
미니 해바라기 원예로 평점을 준다면
10점 만점에 8점을 주겠어요.
한 번 키워 보세요.
다른 꽃과는 왠지 다른 느낌...
혼족이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토마토밥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더니 혹자는
그건 혼족이 아니라 귀족이다나요.
그래서 대충 올렸어요.
혼족의 동질감을 주기 위해서요 ㅋㅋ
날 굳은 날은 토마토밥을 점심을 만들어 보세요.
즐건 주말 되세요~~
베짱이 이만 총총~~
유튜브 " 베짱이 25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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