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이 짙으신 노모의 생신입니다.
너무나 개인적인 사생활인데 용량이커서 형제들 핸드폰에
보내지 못하고 블로그를 활용해서 공유합니다.
그래야 용량이 큰 것들이 공유 할 수가 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0) | 2019.12.07 |
---|---|
꽃도 지고 단풍 지고 가을도 지고 그럼 이 해도 지는 것이지요. (0) | 2019.12.05 |
마음까지 노랗게 물들어 버린 가을.... (0) | 2019.11.14 |
한국의 가을... (0) | 2019.11.12 |
추석날 해뜨기전 호수가 풍경... (0) | 2019.09.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