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물론 식물도 미세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세츠세츠주립대 연구진은 식물 뿌리를 통해 흡수된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기장대 식물은 200나노미터(0.0002mm)미만 크기 플라스틱을 흡수했다 7주 후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비교했을 때 무게가 41.7~51.5% 적었고 뿌리도 짧았다.
아바타 타이타닉 테미네이터 감독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은 다큐 딥씨 챌린지 만들기 위해서 마리아나 해구를 심해잠수를 했다.세계에서 가장 깊은 심해 (11km) 로 알려져 있으나 이글을 쓰기전까지는 이곳이 일본 아래에 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이곳 마리아나 해구 심해 약 6500m 깊이에 새로 발견된 벼룩새우 뱃속에 PET섬유가 발견되었다.학자들은 이 심해 서식종을 유리테스 플라스틱쿠스로 명명했다.이렇게 이름 지으므로써 인간 생활 공간에 플라스틱 없는 곳이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싶었다고 한다.
외신에서 태평양 한가운데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무려 한반도 약 7배 텍사스주 약 2배의 섬이 2개나 되며 그 섬 인접에 같은 쓰레기 군도도 여럿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래 이미지의 쓰레기는 태평양 한가운데 쓰레기 섬이 아닙니다.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쓰레기로 판명났어요. 태평양에는 상상을 초월할 가공할 쓰레기 섬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최근 환경단체들의 기부금 걷기 위해 거짓 정보로 사람들을 공포감을 주며 이슈화 시킵니다. 사람들이 현장에 쉽게 가볼수도 없는 곳이나 쉽게 인지할 수도 없는 부분을 교묘하게 정보를 퍼뜨리는 방법으로 자기들 이익을 위한 장사를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 경악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미 한국의 환경단체에도 환경을 위하는 사람들이 사라진지 애저녁이며 그린피스의 본연의 활동에서의 변절이 1980년대 이후고 보면 온 세상이 환경 도적떼들이 득실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베짱이가 잘못 된 정보를 올려 죄송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로 세계의 공장과 항공운항이 멈추어 하늘은 무척 맑았졌다 자연이 회복되는 안도도 잠시 오히려 전염병으로 쪼그라들었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그동안 규제해서 감소시켰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더 커질 것으로 본다.
우선 살고 봐야한다는 상황이면 환경은 뒷전이게 마련이다.
이 광대한 우주에 생물이 인간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낭비다.지구와 비슷한 별이 발견되어 초미에 관심인 이때 어떤 이는 우주의 생물이 지구의 인간 같이 수백만년의 진화여정을 거쳐 지적 생물로 진화까지는 했는데 환경파괴를 막지 못해서 우주에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자멸한게 아닌가 하는 설도 있고보면 특이점(싱규렐러티) 같은 폭발적인 과학적 테크롤리지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도리킬 수 없는 환경파괴로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아보지도 못하고 자멸하고 말것 같은 위기가 도처에 비쳐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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