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어렵고 복잡하고 위험하지만 웬지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진다. 고대 중세에는 만족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후대에 그렇게 나뉘고 정했을 뿐이다.민족은 19세기 서구열강들의 의해 발명했다는 게 정설이다.서구는 근대국가를 빠른 시간에 끝을 냈고 아시아는 대부분 식민지를 겪으면서터 근대화 늦었고 때론 식민지 해방을 위해 식민국가의 단합이 절실했다.
이럴때 민족만큼 좋은 구심점은 없다.민족은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다. 문화적 실체이다고는 하나 어렵다.우리는 민족이라는 단어에 이성은 찾아볼 수가 없다.민족주의는 역사 발전의 건전한 에너지임에는 분명하다 반면 전쟁 같은 파괴적 기능을 발휘한다.
약소국은 어느 정도 민족주의가 필요하다고도 말을 하는 이도 있다.국민이 하나가 되어 강대국을 이겨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최근 아사아를 연구하는 특히 동북아를 연구하는 서구 학자들 중에는 동북아는 어느 정도 민족이 존재하는 것다고 한다.
하지만 민족주의는 인종주의나 자민족중심주의 형태로 변질 될 때는 인류역사에 큰 쟁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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