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미니 가스난로 강추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다.이소부탄을 쓰는 것은 싼게 있다.왜 우리 같은 여캠/낚캠하는 사람들은 일자부탄를 선호하는가 야외에서는 가스가 한개로 통일되는 게 편하고 신경을 덜쓰게 한다.
난로겸 버너 즉 상판에 끓이는 기능이 복합되었는데 실내에서 끓여보니 약 10분 소요 되었다. 바깥은 기온차가 커서 시간이 더 소요된다고 본다.과거 파세코 캠핑난로 같이 상판을 더 낮추었으면 소비자 니드에 보다 더 충족되지 않았겠나 싶다.
방법은 없지 않다 끓일 때
안정망에다 호일을 감아서쓰면 훨씬 빨리 끓는다.그러면 난로의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도 있다.
베짱이 마음 같아서는 분리해서 잘라서 낮추고 싶다.하지만의 나의 개발 결과가 너무 지난해서 이제는 애시당초 손대고 싶지가 않다.
가격 빼고는 이 제품은 추천하고 싶다.본 제품은 신일 제품인데 똑 같은 모양의 모델이 도색만 달리 시판 되는 걸 보아 아마도 한 회사에서 풀어 먹이고 있지 않나 싶다.메뚜기도 한철이고 매화꽃도 한철인 장사가 난로가 아닌가 난로의 대명사 파세코가 사양길을 걷다가 캠핑 난로로 다시 명맥을 유지했고.다시 중독 사막지역에 수출되는 바람에 기사회생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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