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으로 온리 캠핑....
2019.05.06 by 포스트 베짱이
갑작스레 어머님이 돌아가셔 겨우 49제를 끝냈어도 아직도 슬픔에 쌓여 있는 최작가님과 개발로 집을 잃은 베짱이가 이해의 마지막 봄을 붙잡으려 낙동으로 떠났어요. 우리가 찾았던 봄은 아직도 낙동에 있더군요. 뱀처럼 긴 강변길을 한참이나 들어가니 최작가님의 그림 포인트 베짱이..
캠핑·낚캠·여행 2019. 5. 6.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