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5일에 갔던 섬이지요
참 이젠 아련합니다
목포 여객터미널에서 2시간이나 걸리지요
뱃길에 지치고 힘든 몸이지만
하누넘이 고개를 넘어 펼쳐진 하트해변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시에 이곳이 너무 외떨어진 섬이라
그 때 우리가 있을 때 샤워 수도 시설을 만들고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유명해졌겠지요
블로그 저 뒤편에 가면 하트해변의 모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환상의 섬 울릉도 환상의 섹서폰 연주자 (0) | 2014.07.11 |
---|---|
백령도 콩돌해변에서 밤에 군인들에게 좇겨났던 .... (0) | 2014.07.04 |
하트해변의 별이 빛나는 밤에... (0) | 2014.07.02 |
자은도 여인송 (0) | 2014.06.30 |
텐트내 도난 사건 (난로1 ,야전침대1) (0) | 2014.06.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