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The art of making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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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메이킹 머니( The art of making money)

한주 한책방

by 포스트 베짱이 2014. 7.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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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로 근거한 책인데 읽어 갈수록 마치 소설을 능가하는 스릴  서스펜스 같은 전개 방법이

 놀랍다

 

책을 읽고 말하지 않을 권리를 독자에게 주라했다

진짜독서는 과시용이 아니다

안으로 쌓여 영혼의 자양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답답한 현실 앞에 잠시 잊을 수 있기에....

 

아트 윌리엄은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시카고  뒷골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뭐 양아치 같은 분류로 살아간다

우연하게 화폐 위조 기술을 아는이를 만난다

그로부터 펼쳐지는 인생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인생이 벌어진다

이 책의 저자의 능수능란한 필력이 가한층 독자를 긴장시킨다

위조지폐로 미(美國)저녁을 여행하며 마구 살포하는 범죄행위는 무법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에게

길티 플레저 같은 심리적현상 불러 이르키게한다

누군든지 잘 나가던 일이 난국을 맞게되면   고향처럼 그리던 가족을  찾거나 옛날 기억을 더듬어 가기 마련인가 싶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알레스카로 간다

그 곳에서 한동안 생활 했는데 

처음 위조 기술을 가리켜준 사람의 절대적 말을 잊고 말았다

가까운 사람과 가까운 지역에서는 위폐를 풀지 말아야 한다는 ...

그것을 아버지에게 보여 주고 말았다 그것이 사단이다

그의 아버지조차 완벽한 지폐를 보고는 감탄한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그 일을 말여서  바르게 살도록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들을 설득해서 그 일에  가담한다

가장 은밀하게 가장 치명적으로  해야할 일을 자식을 버리고간 아버지에게 맡겨으니

일이 날 수밖에 ....

결국엔 아버지와  새엄마 그리고 아트 윌리엄까지 구속 되게 된다

다행히 증거 불충분으로 운좋게 아트 윌리엄은 빠져나온다

떠나간 아내는 경찰이 되어 나타났고 그에게는 아들까지 있다

 

그후 범죄를 손을 씻고는 위조지폐 방지 세미나를 다니며 잘 살아간다

그러다 다시 동일 범죄로 구속 수감된다 추측컨데 그의집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되었는데 너무 조악해서 그의 아들을  대신해서

감옥을  갔지 않겠는가 라고 심증한다고 하니 결국 3대가 위조지폐를 만드는 불행의 가문이다

아들의 위조지폐 사건도 있었으니...

 

FBI의 위폐 전문가는 그가 만든 위폐를 두고 나는 10점 만점 8~9점을 주겠다고 했으니

가장 예술적으로 돈을 벌었다

진짜지폐와 전혀 구별할수 없는 10점 만점의100달러권 위폐인 슈퍼 노우트는 북한 정부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다

화폐위조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전문직이라고도 한다

 

BC 3세기경 그리스의 최고 철학 중 한명이며 견유(犬儒)철학자 이기도하는 ㅡ우리나라에서는 개 같은 선비 ㅡ디오게네스

가 주화에 불순물을 섞은 죄로 시노페로 추방닿하는 사건

그의 아버지가 지방 은행장로서 아들 디오게네스에게 화폐위조 기술을 가르쳐줬다고하니

세계 두번째 오래된 전문직이기도 하겠다

catch me if you can 영화 제목처럼 "잡을테면 잡아봐"란 식으로 위폐를 살포하며 다니는 여행은 상상할 수도 없는 소설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아트 윌리엄 현재 복역중이며 2015년에 출소한다

 

끝으로 100달러 권 위조지폐는 북한이거나 미 CIA에서 만들었을 수 있다고한다 

국외첩보 작전의 예산을 미의회에 승인받는 절차적 시간 등의 문제 때문 일 수도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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