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보면 한가락 한다는사람들은 거의가
고시페스에 법조인듯해서 그우월감 앞에 지레 주눅들고 만다
메이팅에서도 최고 실력자는 닥 둘로 압축된다
재력이 있던지 머리가 좋던지다
변호사 1만 5000명시대에 소비자는 수임료가 싸고 질높은 써비스를 받아 좋을 듯하나
그 실태는 그 어떨지 모를 일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회비 월 5만원을 석달치를 내지 못한 변호사가 884명 전체회원의8%나 된다고한다
로펌회사의연봉이 10억이나 되고 총리 후보에서 사퇴한 안대희 전 대법관이 수개월간 수임료를 16억 받았다는데
이보다 스펙이 떨어지면서 더 많은 돈을 버는 변호사가 적지않은 시대 재벌변호사 있는 반면
10명중 9명은 겨우 연명하거나 도태할 수준 이라니
알수없는게 세상일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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