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목포에 가서 일박하고
아침 일찍 임자도로 떠났어요.
임자도 부근에 있는 증도를
다시 한번 들러보기 위해서지요.
증도는 다리가 놓여 여행하기는
편해졌어요.
4km넘는 분말 같은 모래가 펼쳐진 해변과
생태벌 함께 있는 대한민국
어느 섬에서도 볼수 없는
지형을 가지고 있어요.
아름다운 해변에서 마음껏 놀다
바 옆에 생태벌에 들어가서
뭐든지 잡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본 이미지가 생태벌이랍니다.
베짱이는 이곳을 3번이나 갔어요.
다리가 놓여 섬에 가치는
퇴색 되어 버렸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증도 라는 생각이 드는...
여름에는 이 생태 벌에서 뭐든지
잡는 즐거움이 있는 ...
대단한 생태벌입니다.
엘도라도 리조트를 기점으로 펼쳐진
은빛 모래 해변입니다.
분말 같은 미세 모래가 10리나 펼쳐진
해변이지요.
엘도라도 리조트가 있는 곳이지요.
리조트에서 바로 내려오면
해변인...
다리가 놓여 여름에 가족들과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바다는 하늘이 되고
하늘은 바다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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