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편한 나라가 있을까요?มีประเทศที่สะดวกสบายมากขึ้นหรือไ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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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편한 나라가 있을까요?มีประเทศที่สะดวกสบายมากขึ้นหรือไม่

힐빙푸드 앤 더 시티

by 포스트 베짱이 2019. 2.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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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편한 나라가 있을까?

is there any country that is more comfortable


로마의 황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점심에 뭘 먹을 것인가 고민했다지요.

베짱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뭘로 시간을 보내까 고민을 하는...


The Roman emperor had to wake up in the morning

and agonize what to eat for lunch.

When the grasshopper wakes up in the morning,

 today, I'm agonize about spending time...


어제 주문해서

오늘 아침 7시에 배달 받은

바나나와 고구마입니다.

쿠팡와우를 시킨 것이지요.

물론 택배비는 무료였고요.



바나나의 무게는 1100g 이며 가격이 4,990원

이라면 이것이 비싼것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품은 좋았어요.



고구마 800g의 가격은 5,250원


정말 편한 세상 편한 나라에

살고 있어요.

어제 오후에 시킨 식재료가

오늘 아침 7시면 문앞에 도착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어요.

โลกเราช่างแสนสบาย
กําลังอยู่ครับ
เสบียงกรังที่คุณสั่งไว้เมื่อวาน
และ 7 โมงเช้าวันนี้ เราจะเข้าประเทศ ที่หน้าประตู
กําลังอยู่ครับ


In a world that's so comfortable, it's very comfortable.
I live.
The food I ordered yesterday afternoon.
In the country where we arrive at the door

at 7:00 this morning, we will be there.
I live.



속도가 다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업은 그것이 사활을 좌우하지요.

요즘은 3개월이 가는 아이템이 없다고들까지 하니....

그렇다고 핏대세워가면서까지 느리게 살자

그래야 제대로 인간답게 산다는라고

까지할 필요는 없어요.

빠르게 살 사람은 그렇게 살고

느리게 살 사람은 느리게 살면 되는 것이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떠들고 다니며

남들을 바꾸려 드는...

느리게 살아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빠르게는 몰라도 느리게 사는 삶은

감히 애기해도 될 것 같은 베짱이 입니다.

여행 안다녀본 사람들이 여행이 힐링이라고

표현해요.

어떤이 이에게는 그럴 수도 있어요.

여행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키며

어쩌면 힐링 이전에 낯설음에서 얻어지는

배움과 깨달음 성찰에 가깝지요.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용기의 문제라고 어떤 아나운서 책을 보고

저는 좀 다른 생각을 했어요.


여행은 돈의 문제이며 성향의 문제이며

계기의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Travel is a matter of money, a matter of inclination,
It is a matter of opportunity.as
I want to tell you



즐건 토요일입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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