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할때 물안경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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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할때 물안경을 써라.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지식...

by 포스트 베짱이 2020. 8.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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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이미 두 번 정도 글이 썼다. 특히 ppd에 대해서... 그리고 머리 염색약의 부작용에 대한 블로그 조회수도 언제나 상위다. 염색약에는 수천 개의 화학성분이 있는데 이중 문제가 되는 것은 파라페닐렌디아민 (PPD) 성분이다. 이 성분은 두피나 손을 통해 인체로 들오가 몸속 장기에 악영향을 준다. 공기 중에 미세하게 떠돌다 눈으로 들어가는데 각막 상피가 약해진 당뇨병 환자나 헤르페스 각막염을 앓았던 적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염색하는 동안 고글 즉 물안경을 쓰는 게 좋다.

염색을 계속하게 되면 방광암 발병률이 높다고도 한다.

2001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에서 1514명 방광암 환자와 일반인 1514명 조사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한번 1년을 이 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고

15년 이상 같은 방식으로 사용한 여성은 3배가 높았다.

염색 이거 골치 아픈 일이다. 베짱이도 얼굴에 피부병이 와서 칠곡 가톨릭병원을 매달 가는 데 완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ppd성분이 없는 염색약을 써보면 염색이 3일을 못 넘기고 염색이 빠져버린다. ppd 성분이 없는 제품들의 광고는 마치 천연 성분으로 최고라고 자랑한다. 그걸 믿고 사서 써보면 대실망.... 무슨 얼굴 빼먹고 사는 연예인도 아닌데 3일에  한 번씩 염색을 한다는 말인가

지난하고 고달픈 세상 가끔은 머리 염색을 통해 자기 자신을 심리적인 변화라도 주어서 자기 착각에라도 빠져야 살아갈 수 있는 미력한 끈이 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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