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2020.06.01 by 포스트 베짱이
28번 집...
섬마을길...
해는 지는데...
빗방울...
코로나 도시...
가련한 채송화...
밤 벚꽃...
11월 부천 짐소랑 안반데기에서 랑데뷔해서 캠핑하며 얻은 사진...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54
카테고리 없음 2020. 6. 1. 15:52
오랜전 같았음 고기잡으러 나가셨던 아버지들이 이 길을 귀가하지 못했을 것 같은 애환히 서려 있는 듯한 섬마을 길...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50
황매산 갈때 보러 캠핑 갔다 찾아오신 여사장님 해거름에 갈대 속으로 들어 가는...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42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30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28
6.25 전젱이 막 끝나고 꽃밭에서라는 노래가 작곡 되는데 그때 아마도 동요 꽃밭에서처럼 돌아오지 못한 아빠가 많았다.그 노래에 채송화가 등장한다.채송화의 꽃말이 가려린 순진이고 보면 가장 쉽게 파멸하는 전쟁과 극과 극을 생각하게 한다.
힐빙 도시부족 스토리 2020. 6. 1. 15:24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6. 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