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여행기

5월의 하늘이 이렇듯 찬란했던가 여지껏 5월의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지는 몰랐다.아니다 별 생각없이 살 때는 하늘맑은 줄 몰랐고 조금 알 나이 때는 하늘조차 오몀되어 비가 산성비니 머리가 빠지니하는 얘기가 진실인 줄 알았다.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비를 맞으면 마치 무슨 병이라도 걸리느냥 예민하다는 말을 들었다.나 또한 비를 맞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불과 5년 가령 되었다. "빗물저수이동식타프"를 개발하면서 빗물을 공부해보니 비가 약산성이며 대기중에 먼지와 땅에 떨어지면 곧바로 알카리성으로 바뀐다는 사실과 산성비라서 비를 맞으면 머리가 뽑힌다는 말도 왜곡 보도 되었다는 사실까지... 현대인은 똑똑은 바보라서 잘 속고 잘 선동 당한다.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20. 5. 20. 18:58

요즘 새롭게 주목받는 신조어 반려텃밭이 텃밭의 품계가 벼락출세 한듯하다.더우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언텍트 등으로 혼자 지내야하는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불안 우울증 따라오게 마련이다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실내 반려텃밭을 가꾸면 스트레스 지표 56% 우울..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20. 5. 19. 09:46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20. 5. 13. 10:23

https://youtu.be/b5qZvM4MxMw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20. 5. 13. 09:29

코로나로 학교를 못간 조카들과은행나무숲에서캠핑.. 근사하지요 은행나무는 가을의 이미지만 각인 되었는데글쎄 봄에도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짱이와 잘 어울리는 숲인듯... 특히 은행나무는 향균작용이 있어벌레가 없어요. 코로나 확진자들은 여기서 하룻밤 자고 나면 병이 탈병할 것 같은.. 먼저 가서 장비를 폈어요. 얘들이 이만큼 커버린... 삼겹 ㅋㅋㅋ... 모닥불에 밥이 익어가는 내음... 탱큐 승윤... 봄밤은 천금과도 바꾸지 않다고 했지요.은행나무숲의 봄밤이라... 출출할때는 역시 라면... 새벽에는 비가 내려 우중캠핑까지득탬한... 비내리는 아침 철수가 힘들었지만캠핑에 비는 신이 주는 선물...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비까지 내려서...

캠핑·낚캠·여행 2020. 5. 12. 09:36

https://youtu.be/wbG_DFZgrU8?t=5

오늘의 영상 2020. 5. 12. 08:46

https://youtu.be/TAGrLLaEeCw 숲속학교

캠핑·낚캠·여행 2020. 5. 12. 08:31

아침 햇살머문 상추 정말 이쁘지요. 입맛이 절로 도는.. xjt xk 평화로운 상추 텃밭입니다. 이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지요 xj 자작이 망울이 맺은... 오늘이 걸로 아침을 먹습니다. 텃밭이 즐거움...

힐빙 포토 갤러리 2020. 4. 2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