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부두 앞으로 감싸안은 듯이
품은 섬이 낭도더군요
그래서인지 낭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는데
바다가 호수처럼 고요한....
이미지에 보이는 섬이 낭도며 바다가 호수 같은...
거북이와 이처럼 흡사한 바위는 처음인...
공룡 발자국...
발감독님이 잠수를 했지만 고기 수확은 별로인
대신 고동을 주워서 와서 삶아 먹는 맛 이거 좋은...
남은 고동을 다시 삶아 그것을 까고
아침에 낚은 놀래미로 무침회를 해서
입을 즐겁게하는 말베님
역시 들요리가 섬에서도 제데로
보여주고 있는...
삽시도에서 쓰고 남은 솔방울을 가져오서
숯불로 활용해서 요리..
무침회로 일잔하고 광주팀은
오전 배로 나갔지요
일요일에 들어와 월요일에
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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