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마실 탐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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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마실 탐방 (4)

캠핑·낚캠·여행

by 포스트 베짱이 2018. 5. 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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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캠 편집이 끝나고

다시 관매도 이야기를 씁니다.

 

 

 

 

 

관매도 1경에 들어가는 관매도 해변입니다.

 

 

 

관매도 습지 예전엔

이곳에서 한 뛔기의 땅도 묵히지 않고

농사를 지은 장소...

 

 

관매도 해당화 길 ...

 

 

 

 

경관이 좋은 곳은 길이 있어야

사진이 되는...

 

 

 

 

 

돌담은 이제 육지에서도 보기다 힘들어졌어요.

 

 

 

 

 

어느 여행지나 결국은 사람들이

그곳에 어떻게 살았는지가

가장 중요하지요.

 

 

섬 생활의 고단함이야 이루 말할 수도 없겠지만

그들이 터전을 일군 덕분에

이런 돌담 골목길이 남아 있어요.

 

 

골목이 사라지니

골목에 아이들 소리도 사라져버린...

 

 

이젠 골목도 추억되어 버렸어요.

그 집앞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마실 탐방 중에

할머니께서 말을 붙여서

그것을 주고 받다보니 집에까지

가게 됬어요.

 

 

커피까지 한잔 내어오시는데

섬 인심이

정겨운데지요.

어떤 섬은 인심이

 사납운데도 있지요.

 

 

 

이 섬에서 나고 자라서

이 섬 남자를 만나 결혼하셨다더군요.

연세는89세가 되는...

 

 

섬이 너무 답답한데

육지에 나가시기는

여의치 않으신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자식들의 마음이 넉넉치 못한 것인지 ...

 

 

그래서 이 섬마을의

얘기를 들을 수가

있어요.

여행은 꼭 현지인을 만나

그들과 얘기를 섞는것이

가한층 여행을 즐겁라지요.

 

 

이 마실은 골목을 들어서면

작그마한 집들이 오종종한데

조금은 손을 대서 민박집으로

개조한 여러 집들이 있는...

 

 

 

이런 섬은 민박 체험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전 들어갈 때 머리를 깎고 가서

이발소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관매도 마실 걸을만 했어요.

베짱이는 혼자 걸었어요.

 

 

구도자마냥 ...

 

 

 

 

 

 

 

 

 

 

 

 

 

 

 

이 정도 우물은 큰 우물이지요.

전 아직 한국 여행에서 이보다 큰 우물은

본적이 없어요.

조석으로 섬 아낙네들의

물긷는 소리에 왁자했을 것이나

다 세월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아직 관매도 섬 여행기 마지막 편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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