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자는
신조어인 워라밸이라는 말이지요.
일만 열심히 하라고해도
벅찬데 삶과 균형까지
갖추어라하니 더 피곤하게 한다.
사실 주변에 보면 일 자체가 인생이어서
굳이 균형을 맞추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이는 "우리 인생이다 "
일하는 인생 (working life)을
인위적으로 둘로 나누는게
더 이상하고 그것이 오히려 피로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는 내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것과
자신의 신념까지도 의심해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마철 돈나물은 싱그럽기가 짝이 없는...
그저께 돈나물 물김치도 담궜는데
싱싱한 것을 보니 따고 싶어지더군요.
오늘 동생네와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묘시고
옥상파티를 하는 날이라 좀 베어낸...
간밤에는 대프리카도 잠자리가
추웠어요.
자다 깨어 이불을 찾아서 다시
잠든...
선선하고 좋은 주말입니다 .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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