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놀이 가자 - 탕언 - 라오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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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가자 - 탕언 - 라오스 (6)

캠핑·낚캠·여행

by 포스트 베짱이 2019. 1. 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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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을 통해 배를 많이 탔지만

하지만 이런 뱃놀이는 난생 처음입니다.

ฉันมีเรือจำนวนมากใ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เกาะแต่นี่เป็นครั้งแรก



탕언의 강을 건너는 다리는

전시에 임시 철교 같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정감이 가더군요.



곧고 멋있게만 지어진 현대식 다리는

이제는 눈길이 머물지 않는...

늙은 노땅이라고 하심 섭섭...

요즘 뉴트로라는 말이 있어요.

새롭다는 "new" 와 기존의 /복고풍의 /재유행 이라는 "retro"의

복합어 newtro말이지요.

우리에게는 추억이 담긴 복고풍이지만

젊은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것들이지요.

그래서 최근엔 젊은 친구들은

일부러 그런 복고풍을 찾거나 여행은 떠나는....



우리는 개발 지상주의 앞에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어요.

낡고 옛된 것은 거칠고 더럽고 뒷 떨어진게

아니라 세월의 가치라는 사실을

우리는 몰랐던 것이지요.

세월의 가치는 돈으로 사지 못하는...

옛된 것은 한번 부셔버리면 다시 얻을 수가 없어요.



익숙하고 하찮은 것들이 소중했다는 사실은 잊어 버린 끝은

만시지탄으로만 남는...




그건 그렇고 이제부터 먹고 마시며

뱃놀이를 합니다.








라오스 불교의 심비한 얼굴을

최초 발견한 곳이 이곳 탕언

수상 식당이었어요.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는

시비스런 모습...



팁!! 오늘도 감사해요,  모델이 되어 주셔서...

사진의 끝은 인물이지요.


Tip!! Thank you today for being a model...

The end of the picture is a figure.

เคล็ด ลับ!! ขอบคุณวันนี้สำหรับการเป็นนางแบบ ...

จุดสิ้นสุดของภาพเป็นตัวเลข





꽃 속의 꽃이라...





이 멋진 수상 식당은 테라스 같이 만들어져 있어

먹고 마시고 즐기기는

제일인...




강의 유속은 빨으니 배를 타고 즐길때는 조심하시는게

좋은...



라오스에 12년 사신 정사장님께 물어봤어요.

한국인들이 별나니까

혹시 술마시고 짐승이 되어 강에 빠진 사람 없냐고

했더니 ㅋㅋ

다행히도 강에 빠진 사람은 없고

배 충돌은 있었다는...



원래 제가 심심한 질문을 잘해요.



라오스 음식이 자꾸 입에 맞는 것이

이러다 베짱이 라오스로

삶의 터를 옮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걸 먹으며 생각이 나더군요

몇해 전에 말베님과 낚캠가서

토하를 말도 못하게 잡았는데

거의 토하랑 비슷해요

 그것을 양념해서 날 것으로 나오는데

맛이 기가 찬...

다음엔 이 요리법을 알아 한국에서

토하로 꼭같이 만들어 봐야겠어요.




비어라오를 마시며 뱃놀이

이거 잊지 못하는...



한국에서도 베짱이 삶은 부러울게

없지만

여길오니 그 즐거움이

가한층  관성처럼  끌려 들어가고 있는..



여행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삶도 계속 되어야 한다.

베짱이의 라오스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In Korea, the spunk boiled

But the pleasure is being dragged out like inertia...


Travel should go on

And life should continue.

The Lao travelogue on the Grasshopper continues


การเดินทางควรจะไปใน

และชีวิตควรจะดำเนินการต่อไป

ลาวบนตั๊กแตนต่อไ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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