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 삼겹 파티가 머잖은...
2018.04.21 by 포스트 베짱이
돌나물 첫 수확...
2018.04.10 by 포스트 베짱이
봄 출사 가창/각북 ...
2018.03.26 by 포스트 베짱이
봄 처녀 살으리났다 ...
2018.03.24 by 포스트 베짱이
사랑...
2018.03.19 by 포스트 베짱이
봄봄...
2018.03.18 by 포스트 베짱이
도시농부 이제부터 농사를 시작해야겠지요
2018.03.10 by 포스트 베짱이
봄눈이 펑펑 내리는 아침 ....
2018.03.08 by 포스트 베짱이
이제 한 일주일 후면 지들을 불러 삼겹 파티를 해도 될만큼 푸성귀들이 잘 크고 있어요 초대 받을 손님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먹음직 스런... 쑥갓은 그동안 배제 되었던 채소였어요. 나중에 뽑아 낼 때 뿌리가 너무 왕성해서 좁은 텃밭에 흙을 털어내기가 용이하지 않아요. 친구가 너무..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4. 21. 09:38
오늘은 고추랑 파 옥수수 호박 모종을 이식했는데 그저께 꽃샘 추위에 다행히도 서리 냉해는 입지 않았어요 돌나물 밭인데 오늘 첫 수확의 기쁨을 느껴 본... 경주 모임에 감기가 심했는데 아직 떨어지지 않아서 입맛을 돌게 물씻혀서 저녁은 참기름 넣어 비벼 한 그릇해야겠어요 혼자는 ..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4. 10. 17:48
날이 너무 좋아 출사를 나갔어요 도심은 봄인데 교외는 완연한 봄은 아니었어요 베짱이만 조급한 ... 하지만 3월 많은 강설로 계곡마다 겨우내 눈 눅은 물이 꽐꽐... 봄눈 녹는 물은 소계곡으로 돌돌돌 흘러 내리는 게 일반적인데... 수백년 먹은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뿌리채 뽑히고 스러지..
캠핑·낚캠·여행 2018. 3. 26. 18:11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3. 24. 17:39
선생님 글씨... 캘리그라피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봄비가 어찌나 촉촉히 내리는지 차라리 내려 그 비를 맞고 싶었다 . 마트에 들러 간단한 식재료를 사 들어와서는 낮에 끓려둔 콩나물국으로 급히 허기진 배를 채웠다 전에 같으면 비도 오는데 굳이 시내로 나가서 맥주라도 한 잔하고..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3. 19. 21:57
결혼 하고픈 데릴사위를 잔꾀로 딸 (점순)이 크면 결혼 시키겠다며 3년이나 머슴으로 부려먹는 장인과의 갈등이 깊어 가는... 점순이의 키를 재 볼라치면 장인은 내외해야한다며 딸 가까이 얼씬 못하게 한다 . 그냥 보아도 점순이는 도무지 키가 크지를 않는다 그제서야 이건 어리석은 계..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3. 18. 11:53
그저께 100여년 만에 가장 눈이 많이 내렸던 대프리카에 느닷없이 봄이 화들짝 찾아 온 듯해요 작년에 가을을 남겨 놓은 파가 겨우내 살아 남은 .... 고추 대궁이도 이제는 뽑아 정리해야하는... 겨우내 옥상 빗물 저수통이 얼어 주방에서 물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 코크를 열어보니 물이 내..
힐빙푸드 앤 더 시티 2018. 3. 10. 16:59
주방 창문 밖으로 보여지는 눈쌓인 빈집을 매년 한 번씩 본다. 그럴 때면 옛날 서울에서 병원 생활하던 기억들이 아스라히 살아나곤 한다. 겨울이면 병상에서 깨어보면 병원정원이 온통 설국이었는데 들뜬 마음으로 아침을 급히 먹고는 굳이 나가서는 눈을 함북 맞고 지쳐서 들어 왔다. ..
힐빙 도시부족 스토리 2018. 3. 8. 09:12